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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 초청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작성일
2022-10-28 09:39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는 지난 27일 대학 블랙박스홀에서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100여명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장애인·비장애인 간 상호존중과 배려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매년 강의식으로 실시됐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문화체험형 교육’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게 됐다.

지난 2003년 창단된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은 장애를 이겨낸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일터 구성원들의 소중함과 평등의식을 깨우치고자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일더하기 WE’ 문화체험형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빛예술단’은 한빛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 등의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시각장애인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위주로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해 교직원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줬다.

행사를 주관한 대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양혜진 교수는 “우리 센터는 지속적으로 장애대학생 학습권 보장,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내 생활불편 해소, 장애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학내분위기 조성 등을 통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6008>